안녕하세요. 월화수목금금금입니다.
제가 물린 아르고 코인을 소개합니다. 저는 평단 275원입니다. 현 시간 기준 아르고 가격은 200원입니다.
아르고는 기본 암호화폐 AERGO로 구동되는 오픈 소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프로토콜 입니다.
기업 및 정보 수준의 사용 사례를 목표로 하여 공공 및 민간 기술의 측면을 결합합니다. AERGO 플랫폼은 기업과 개발자가 AERGO CHAIN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호스팅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 요소세트를 제공합니다.
AERGO는 LUA 및 SQL을 지원하는 스마트 계약 엔진과 분산 및 동시성 제어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시가총액 코인마켓캡 기준 737억입니다.
아르고 작동 방식
아르고 플랫폼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RAFT 알고리즘 기반의 리더 기반 권한 증명 합의 매커니즘에서 실행되는 반면, 퍼블릭 블록체인 네크워크인 아르고 메인넷은 비잔틴 장애 허용 위임 지분 증명 매커니즘에서 실행됩니다.
블록 생산자가 투표하고 관리하려면 아르고 토큰을 획득하고 스테이킹해야합니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러한 블록체인을 자체적으로 호스팅하는 번거로운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대형 통신 회사와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전용 노드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호스팅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르고 토큰을 통해서도 잠금 해제됩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이언트 아르고 유틸리티 토큰을 사용하여 다른 제3자로부터 추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획득해야 합니다. 또한 블로코의 모든 미래 서비스는 아르고 토큰이 작동해야 하는 새로운 아르고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기반으로 합니다.
아르고 사용사례
아르고를 사용한 프로덕션 사용 사례의 예로는 지문 신용 카드 인증을 위해 25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위해 롯데카드가 채택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롯데카드는 결제시 제출한 지문이 신용카드 소유자의 신원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자동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솔루션은 SQL 통합이 포함된 아르고의 LUA 스마트 계약 버전을 사용하여 구축 되었습니다. SQL 통합은 지문의 수동 인증이 필요없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기능으로 인해 롯데카드의 지문 인증 보안 비용을 90% 절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르고 기반 솔루션을 사용하는 다른 고객으로는 현대자동차 그룹, 한국증권거래소, 신한은행, 포스코 등이 있습니다.
아르고 장점과 기회
아르고와 코인택은 모두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프레임 워크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코인택은 노드 공급자와 응용 프로그램이 엔터프라이즈 조직 내에서 자체적으로 포함되는 순수 비공개 입니다. 반대로 아르고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 모두 활용하여 두 세계의 장점을 결합한 상호 연결 시스템을 만듭니다. 현재 고객의 실제 요구 사항을 고려하여 아르고는 독점 데이터 허가된 네트워크에 유지하는 동시에 공개를 통해 외부 자회사 및 서비스 제공업체와 토큰화된 자산 및 데이터 교환을 촉진하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체인, 기업 고객과 함께하는 코인택의 성공은 팀이 블록체인 제품의 다음 반복으로 더 큰 규모로 성공을 복제할 수 있다는 높은 수준의 확신을 제공합니다.
아르고 전망
아르고는 모든 형태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차세대 블록체인입니다.
기본적으로 팀은 개발자와 회사가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은 신속하게 배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은 공개 또는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야하는 회사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 널리 채택되면 토큰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더많은 개발자의 구매 압력을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플랫폼은 삼성이 지원하는 선도적인 블록체인 회사인 블로코에서 지원 한다는 것 입니다.
위와같은 내용 중 블로코에 삼성전자가 뭍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수에 나섰지만 미 연준 빅스텝 국제분쟁상황 등 시장상황이 나빠지며 제 수익률은 그레이트 블루홀에 쳐박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300원이 넘어가며 수익실현 할 수 있는 구간도 있었지만 코 뭍은 돈을 핥아먹으려고 투자한것은 아니기에 묵혀두었습니다. 과연 본전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르고 빔이 오는 그날까지 존버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