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 사업을 위해 설립된 서울옥션을 분석 해보겠습니다.
서울옥션은 미술품 경매사업 등을 목적으로 1998년 12월 30일에 설립됐습니다. 10년 후인 2008년 7월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서울옥션은 회화, 도자기와 같은 미술품을 주로 경매를 통해 위탁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1개의 계열회사 및 관계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술품 경매시장은 2000년 이후 경기 회복과 더불어 미술품이 대체투자 수단으로 부각되고, 전 세계 신흥 부호들이 미술품 컬렉터로 등장한데 힘입어 유례없는 호황을 구가중에 있습니다.
6월3일 3연속 음봉 및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2022년 매출액 948억원과 영업이익 277억원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경매를 하지 못했으나 이전에는 매년 홍콩경매를 5~6회 진행하면서 연간 400억원이 넘는 큰 규모의 낙찰 총액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경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진행 시 실적 상향을 예상합니다.
신세계와는 백화점 공간 활용을 통한 상품 판매와 당사 소싱 능력을 기반으로 한 중개 매출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5거래일 평균 거래 대금 : 19,543 백만원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대금 : 5,787 백만원
최근 5거래일 평균 거래대금 증가 : 3.38배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투자자 본인의 주관하에 바르고 슬기로운 투자를 이루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